하얀멍이 애견펜션에 오셨다면 꼭 들러야할 관광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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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악산
계절마다 다양한 색깔로 바꿔가며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는 설악산은 눈과 바위의 산으로 금강산에 버금가는 남한 제일의 명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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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산해수욕장
관동팔경 중 하나, 장엄한 낙산 해돋이 일품인 낙산 해수욕장 . 매년 여름 전국 각지에서 100만 이상의 인파가 다녀가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해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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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색/한계령
인생을 닮은 듯 굽이굽이 이어진 길을 따라 달리면 남설악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, 특히 설악의 운무가 펼치는 장관은 오색령(한계령)에서만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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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초해수욕장
속초시내에서 가깝고 수질이 깨끗한 곳이라 동해안에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. 해변 앞에는 ‘조도’라는 섬이 떠 있어 풍광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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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조대
하륜과 조준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하조대.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바다를 비추는 등대 불빛을 보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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둔천계곡
계곡 상류로 올라가는 마을 길가에는 소나무숲이 우거지고 계곡의 저수지에는 산천어 등 담수어종이 많이 자라 물놀이와 함께 낚시를 즐기기에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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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천골
미천골은 태백산맥 동편 오지로 원시자연 그대로의 생태계가 잘 보존된 산림과 계곡에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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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치해수욕장
활어센터가 접해있어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고, 방파제에는 양양군의 명품인 송이를 형상화한 등대가 예쁜 모습으로 서 있어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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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악해수욕장
양양읍 북쪽 8km 거리에 있는 설악해변은 수심이 얕고 조용하여 가족동반으로 최적지이다. 백사장은 길이 600m, 폭 80m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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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포항
건어물 가게와 횟집이 늘어서 있고, 어판장 쪽에는 활어 난전이 형성되어 동해안에서 갓 잡아온 싱싱한 활어를 맛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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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수치 계곡
하류 쪽에서는 커다란 호박돌밭과 어우러진 맑은 계곡을 만날 수 있고, 상류 쪽으로 올라가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법수치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